사용 예시 # 배경색만 가나다라apple # 배경색+글자색 가나다라apple

우연히 새벽에 아버지가 켜둔 티비 소리에 발견했다. 애국가에 한 번 놀라고, "방송 시간이 아닙니다"가 약 3시간 30분을 사용한다는 것에 놀랐다. 방송국은 어찌됐든 저 시간에 비용이 나갈텐데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니까. 몇년 전만해도 "방송 시간이 아닙니다"가 굉장히 짧았던 것 같은데 아마 미디어가 TV에서 인터넷으로 옮겨간 탓일테다. 그래도 여전히 전통적인 TV가 가지는 힘은 있다고 본다. 그걸 어떻게 활용할 지는 사실 방송국에서 전문가들이 고민하고 있겠지만, 나처럼 방송국의 이득과 크게 상관 없는 사람이 보자면 종교 광고하기 정말 좋은 시간이다. 어느 종교든 자체적으로 홍보를 위해 찍어둔 설교(설교라고 하는게 맞나?) 영상이 있을텐데 그걸 소리를 좀 작게 잡아서 방송하면 좋겠다 싶었다. 저렴하게..

상황 MSA 구조로 프로젝트 설계를 했다.(잘 모르는 상태라 강의를 부분적으로 참고해 설계함) EC2 여러대를 써서 실제로 서비스를 나눠서 배포하려함. 서버가 나뉘니까 쿠버네티스를 써도 좋겠다고 생각함 -> 추가적인 부분으로 봤고, 쿠버네티스가 컨테이너 관리할 때 쓴다는 것 정도만 알고 있어서 설계에 반영하지 않음. -> 문제는 MSA 구조에서 각 서버의 역할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상황이었음. 하나의 EC2안에 도커 컨테이너로 MSA 구조 완성 여기서부터 쿠버네티스 강의를 보기 시작함 문제 EC2 3대를 준비해놨는데 api gateway, config server 용으로 1대, 서비스 용으로 2대를 생각하고 있었다. +) EC2 추가 불가능한 상황 쿠버네티스 강의를 보니 master node용으로 EC2..

에러 kubeadm init 명령어 입력시 아래와 같은 에러 발생 root@ip-172-26-9-120:~# kubeadm init [init] Using Kubernetes version: v1.24.0 [preflight] Running pre-flight checks error execution phase preflight: [preflight] Some fatal errors occurred: [ERROR CRI]: container runtime is not running: output: time="2022-05-13T01:47:39Z" level=fatal msg="getting status of runtime: rpc error: code = Unimplemented desc = unknow..

# 기존 설정 시간 확인 $ date # Seoul 파일 존재 여부 확인 $ ls /usr/share/zoneinfo/Asia # Localtime 심볼릭 링크 재설정 $ sudo ln -sf /usr/share/zoneinfo/Asia/Seoul /etc/localtime # 확인 $ date

이상한 고민이지만, MSA구조로 작업하면서 서비스 서버는 포트매핑 없이 실행하다보니 도커의 포트 매핑에 대해 의문점이 생겼다. 정확히는 포트매핑이 없으면 어떻게 연결되는건지가 궁금했다. 포트매핑 사용이유 컨테이너 내에서 실행되는 서비스에 액세스하는 데 사용된다. 컨테이너 내부의 해당 열린 포트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기 위해 호스트 포트를 연다. -> 호스트 포트에 대한 요청을 컨테이너로 리다이렉션 할 수 있다. 포트매핑을 하지 않는 경우 컨테이너의 서비스를 비공개로 유지하거나 동일한 Docker 네트워크의 형제 컨테이너에서만 볼 수 있도록 호스트 포트를 여는 것을 피한다. 흠, 나는 현재 도커 네트워크를 사용해서 포트가 없어도 서비스 접근이 가능한거였다. 원래 생각하던건, 컨테이너 안에 있는 서비스 포트..